낙관성 학습(마틴 셀리그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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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 2012. 7. 13. - 514페이지

저자 정보 (2012)

마틴 셀리그만 저자 마틴 셀리그만 (Martin E. P. Seligman)은 긍정심리학의 창시자로서 프로이드 이후 가장 주목 받는 심리학자이며 '학습된 무기력'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그는 동물들의 '학습된 무기력'을 실험하던 도중 이 원리가 인간의 무기력증이나 우울증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후 셀리그만 박사는 30여 년간의 숱한 실험과 현장 조사 연구를 통해, 비관성에 빠져 있는 사람들의 상황 해석과 언어 표현 습관을 긍정적, 낙관적으로 바꿈으로써 누구나 낙관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 '낙관성 치료법'을 개발해냈다. 이것은 습관적으로 몸에 밴 비관성과 원인을 알 수 없는 우울증 그리고 정신건강을 해치는 스트레스로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치료법이었다. 오늘 그는 낙관성 치료법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저서들을 저술하고 있으며, 이 낙관성 치료법의 성과는 직장인, 가정주부, 운동선수, 학생, 아이들 이르기까지 성공과 건강 그리고 삶의 기쁨과 활기를 주는 데 널리 활용되고 있다. 그는 미국심리학회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차세대 지도자를 육성하는 폭스 리더십(Fox Leadership)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그는 펜실베이니아대학 긍정심리학센터 책임자로 활동하며 긍정심리학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신간 『플로리시』『,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 심리학』,『학습된 낙관주의』,『아픈 당신의 심리학 처방전』,『낙관적인 아이』 등이 있다.

도서 문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