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테그마크의 라이프 3.0: 인공지능이 열어갈 인류와 생명의 미래

앞표지
동아시아, 2017. 12. 15.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월스트리트저널], [타임스], [네이처], [사이언스]에서 주목한 책 유발 하라리, 일론 머스크, 스티븐 호킹, 닉 보스트롬, 레이 커즈와일 추천 세계의 지성이 술렁인 인공지능 논의의 완결판, 드디어 한국 출간!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가? 어떻게 이 세상을 바꾸어갈까? ‘인공지능’에 관한 모든 논의를 집대성한 단 한 권의 책. 


알파고가 우리에게 큰 충격을 준 이후 인공지능에 엄청난 관심이 쏠렸다. 알파고 충격에 직격탄을 맞은 한국뿐 아니라, 세계의 지성인과 오피니언 리더들이 AI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 예상하고 있다. 스티븐 호킹이나 빌 게이츠 같이 신중한 사람들은 AI가 인류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구글 창립자인 래리 페이지나 페이스북 대표인 마크 주커버그 같은 기술 친화적인 인사들은 AI에 대한 비관론은 쓸데없는 걱정이라며 AI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거라고 확신한다. 흥미롭게도 이들은 발달한 인공지능이 앞으로 엄청난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는 점에 동의하지만 정반대의 태도를 취한다.


이 책의 저자인 맥스 테그마크는 『맥스 테그마크의 라이프 3.0』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비관론과 낙관론 모두를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인공지능이 만들어갈 미래는 아직 결정된 것이 아니며,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로운 인공지능’을 위한 운동을 조직하며 인공지능 논의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라이프 3.0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두 설계할 수 있어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생명 형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진화라는 과정을 통해 발전할 수밖에 없었던 라이프 1.0 시대를 지나, 우리 인간은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면서 문명를 발달시킨 라이프 2.0 시대를 이룩했다. 만약 인공지능이 충분히 발달해 인간 수준에 이르게 된다면, 그러한 범용인공지능(AGI)은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면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맥스 테그마크는 그런 인공지능이 등장할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그런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 책에서 맥스 테그마크는 인공지능 발달이 구체적으로 어떤 영역 어떤 분야에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살펴본다. 정치, 법률, 군사, 산업, 경제, 노동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발달이 가져올 결과는 가히 압도적일 것이다. 이미 번역기나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에서 우리는 이미 그런 변화를 일부 체험하고 있다. 그리고 범용인공지능이 출현하면 우리 사회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체제로 전환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그때 우리가 마주할 수 있는 가상의 상황도 폭넓고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이 책은 인공지능과 관련한 많은 논의를 대중들이 알기 쉽게 설명한다는 점에서 유익하다. 그런데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인공지능에 대한 논의에 대중들이 참여하도록 유도한다는 점이다. 인공지능이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지배하는 시대는 아직 오지 않았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기회와 시간이 있다.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미래에 도래할 인공지능과 그것이 만들어갈 세상이 달라질 것이다. 바로 그 점이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전문가들이 맥스 테그마크에게 공감하며 이 책에 찬사를 보낸 이유이다.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월스트리트저널], [타임스], [네이처], [사이언스]에서 주목한 책 유발 하라리, 일론 머스크, 스티븐 호킹, 닉 보스트롬, 레이 커즈와일 추천 세계의 지성이 술렁인 인공지능 논의의 완결판, 드디어 한국 출간!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가? 어떻게 이 세상을 바꾸어갈까? ‘인공지능’에 관한 모든 논의를 집대성한 단 한 권의 책. 


알파고가 우리에게 큰 충격을 준 이후 인공지능에 엄청난 관심이 쏠렸다. 알파고 충격에 직격탄을 맞은 한국뿐 아니라, 세계의 지성인과 오피니언 리더들이 AI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 예상하고 있다. 스티븐 호킹이나 빌 게이츠 같이 신중한 사람들은 AI가 인류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구글 창립자인 래리 페이지나 페이스북 대표인 마크 주커버그 같은 기술 친화적인 인사들은 AI에 대한 비관론은 쓸데없는 걱정이라며 AI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거라고 확신한다. 흥미롭게도 이들은 발달한 인공지능이 앞으로 엄청난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는 점에 동의하지만 정반대의 태도를 취한다.


이 책의 저자인 맥스 테그마크는 『맥스 테그마크의 라이프 3.0』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비관론과 낙관론 모두를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인공지능이 만들어갈 미래는 아직 결정된 것이 아니며,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로운 인공지능’을 위한 운동을 조직하며 인공지능 논의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라이프 3.0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두 설계할 수 있어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생명 형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진화라는 과정을 통해 발전할 수밖에 없었던 라이프 1.0 시대를 지나, 우리 인간은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면서 문명를 발달시킨 라이프 2.0 시대를 이룩했다. 만약 인공지능이 충분히 발달해 인간 수준에 이르게 된다면, 그러한 범용인공지능(AGI)은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면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맥스 테그마크는 그런 인공지능이 등장할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그런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 책에서 맥스 테그마크는 인공지능 발달이 구체적으로 어떤 영역 어떤 분야에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살펴본다. 정치, 법률, 군사, 산업, 경제, 노동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발달이 가져올 결과는 가히 압도적일 것이다. 이미 번역기나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에서 우리는 이미 그런 변화를 일부 체험하고 있다. 그리고 범용인공지능이 출현하면 우리 사회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체제로 전환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그때 우리가 마주할 수 있는 가상의 상황도 폭넓고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이 책은 인공지능과 관련한 많은 논의를 대중들이 알기 쉽게 설명한다는 점에서 유익하다. 그런데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인공지능에 대한 논의에 대중들이 참여하도록 유도한다는 점이다. 인공지능이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지배하는 시대는 아직 오지 않았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기회와 시간이 있다.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미래에 도래할 인공지능과 그것이 만들어갈 세상이 달라질 것이다. 바로 그 점이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전문가들이 맥스 테그마크에게 공감하며 이 책에 찬사를 보낸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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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2017)

 저 : 맥스 테그마크 



Max Tegmark





 1967년 스웨덴에서 태어났다. 물리학자이자 우주론 학자로 현재는 MIT의 물리학과 교수이다. 스톡홀름 경제대학에서 경제학을, 왕립 공과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한 뒤 1990년에 미국으로 건너와 1994년에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구에 대한 공로로 패커드 펠로우십, 코트렐 스칼러 어워드, 미국국립과학재단 커리어 그랜트를 받았다. 


테그마크는 200편이 넘는 학술 논문의 저자 또는 공저자이며 그중 12편이 500번 이상 인용되었다. 또한 BBC 등 다수의 과학 다큐멘터리와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으며,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뉴 사이언티스트], [사이언스] 등 수십 편의 기사에 실렸다. 또한 2005년에 물리학과 우주론의 근본을 연구하는 근본질문연구소(Foundational Questions Institute)를 설립했으며, 2014년에는 생명의미래연구소(Future of Life Institute)를 공동 설립했다. 그의 공식 웹사이트는 http://space.mit.edu/home/tegmark/이다.


『맥스 테그마크의 유니버스(Our Mathematical Universe)』는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그의 작업의 기초가 되는 물리학, 천문학 및 수학을 관통하는 놀라운 여행으로 우리를 이끈다. 특히 물리적 현실이 수학적 구조이며 궁극적 다중우주라는 것이 그의 이론의 핵심이다. 테그마크는 대중과학과 획기적 첨단과학의 눈부신 결합을 통해 종종 난해한 이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과학자로서의 그의 삶을 형성한 놀라운 성취와 실패를 우리와 공유한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매혹적인 이 책은 이미 저명한 과학자와 수학자들의 관심과 존경을 불러일으켰다


역 : 백우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동아일보,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이코노미스트, 재정경제부, 한화투자증권 등에서 기사를 쓰고 자료를 작성하고 교열·편집했다. 포브스코리아에서 근무하는 동안에는 영어 번역 기사를 감수하는 일도 했다. 그러면서 영어 텍스트를 문맥에 따라 정확하게, 적절하고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단어와 문장으로 옮기는 경험을 쌓았다. 『백우진의 글쓰기 도구상자』, 『일하는 문장들』, 『그때 알았으면 좋았을 주식투자법』, 『안티 이코노믹스』 등의 책을 썼다. 

 

도서 문헌정보